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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반대운동은 제2의 성령운동으로 승화될 것
WCC반대 초교파연합집회 집행부 인터뷰
13-11-04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교통합 WCC반대 초교파연합집회는 좀처럼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는 시대에 2만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했다. WCC의 실체를 성도들이 알게 되었고, 한국 땅에서 제10차 총회가 열린다는 사실에 성도들의 저항이 시작된 것이다. 행사를 진행하는 집행부에서 조차도 WCC를 용인할 수 없기에 시작한 일이 이렇게 까지 큰 반향을 일으킬 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진행시키셨으며, 한국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한다. 한국교회사에 제10차 WCC 총회가 열렸다는 것은 부끄러운 역사지만, 광주에서 일어난 저항운동은 새로운 불씨가 되어 한국을 변화시키는 제2의 성령운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게 집행부들의 이구동성이다.

대회장 이원재 목사는 이번 연합집회가 갖는 의미는 “그동안 기복신앙과 성장에 치우친 한국교회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기폭제가 되었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세계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 나라에 우상 WCC의 총회가 열린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예수만이 복음이고, 구원의 길임을 성도들에게 심어줄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위기 속에서도 다행스러운 수확”이라고 말했다.

나학수 목사(광주겨자씨교회)는 연합집회와 관련하여, “우리가 했다기 보다는 주님께서 계획하고 이루신 것”이라면서, “이 일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축복이고, 작은 움직임이 들풀처럼 번져서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길춘 목사는 “WCC반대운동이 마치 한국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이 일은 정치적인 야합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기 때문이며, 하나됨은 말씀과 성령, 진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기에, 주님께서 우리들을 회개하게 만들고, 깨닫게 만들어서 이루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면, 나머지는 주님께서 해나가실 것이며, 우리의 믿음대로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광주집회까지 4차례에 걸쳐 WCC 반대 집회를 준비하고 진행해온 집행부들은 이 일을 진행하면서, 숱한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고소까지 당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CC의 비성경적이며 비진리를 용인할 수 없기에 구경꾼으로 머물수가 없다고들 한다.

통합측 교단 소속 목회자로 이 일에 앞장서고 있는 박용우 목사가 씨를 뿌렸다면, 나학수 목사가 물을 주고,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다는 게 집행부들의 이구동성이다. 부산집회 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버스 8~90대가 동원이되어 성도들을 부산으로 실어나르기도 했다고 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집행부의 한명인 한 장로는 “그동안 WCC에 대해서 잘몰랐다는데, 한국에서 WCC 총회가 열리게 되어 그 실체를 이제야 알게됐다”면서 “비록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이번 광주 연합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뜨뜬미지근한 한국교회를 다시금 일으켜세우시고, 광주에서 일어난 작은 불씨가 "한국교회 전체를 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평양대부흥운동의 역사가 지금 광주에서 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아직도 많은 목사들이 WCC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성도들에게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고, WCC의 잘못된 부분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목회자의 도리라는게 집행부의 말이다.

특히 WCC반대운동은 어떤 개인이나, 교회, 교단을 공격하기 위한 집회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바르게 알리기 위함이라고 말하는 집행부는 무엇보다 한국교회에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쨌든 이날 2만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집회를 가졌다는 것은 한국교회 역사에 한 획에 그은 역사적 재산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겠다.


크리스천헤럴드 윤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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