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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 용어 한센인 용어로 순화되어야
문등병이나 나병환자에서 한센인으로 사용하는데 목회자들이 앞장서야
12-08-21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한센인 2만여명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한빛복지협회(회장 이길용 장로)와 IDEA협회(회장 정상권 장로)들은 최근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설교나 부흥회에 있어서 한센인으로 올바로 사용해서 한센인의 인권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한센인의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한센인의 용어를 사용해서 순화해 주길 바라며, 문등병이나 나병환자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한센인들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문등병은 지난 1957년 주치약 DDS가 한국에 보급되기 전까지는 불치의 병으로 편견, 차별대우 등으로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상태에서 치욕스런 삶을 살아가던 시대의 용어이며, 나병은 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는 WHO 또는 학자들의 논문이 발표되고 한국에서 지난 1940년 조선일보에 ‘나병은 낫는다’라고 홍보하기 시작하여 즉 완치되어 일반인과 동등한 삶을 살아도 된다는 완치시대의 용어 이 다라고 설명을 했다.

한센병 또는 한센인이라는 용어는 지난 1963년 한국정부에서 강제 수용법을 폐지하고 정착사업으로 사회복귀를 시작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지난 1996년 일본 정부에서는 우리 보다는 33년 후에 전염병 예방법을 개정하고 1998년 한센병 회복자 대회를 동경에서 국제 IDEA협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여 처음에는 균을 발견한 노르웨이 한센의 이름따서 한센씨 병으로 개칭하여 사용하여 오다가 한센병으로 부르게 됐고, 이를 한국에서도 사용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빛복지협회 회장 이길용 장로는 “한국교회 내에서 목회자들이 한센병이나 한센인이라는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나병, 문등병 등의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많은 한센인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전해주고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면서, “한국의 경제성장과 한센병 완전 퇴치로 700여년 전부터 가슴에 한을 안고 살아온 한센인들에게 이제는 용어을 올바로 선택하여 한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력히 당부를 했다.

IDEA협회 회장 정상권 장로는 “전세계적으로 1600만명의 한센인이 현재 존재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이 한센인들의 용어를 올바로 사용하여 주시길 바란다”면서, “현재 합동측을 비롯해 5개 교단을 방문해 성경 속에 있는 나병이나 문등병을 한센병으로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상권 장로는 예장 합동측 교단은 지난 1997년 제82회 총회 때에 ‘문등병, 나병, 나환자’를 한센병, 한센인으로 변경할 것을 결의했고, 지난 1999년 제15대 국회에서 나병을 한센병으로 개칭을 논의했으며, 지난 2000년 8월 1일 시행도니 한국의 전염병예방법(법률 제6126호 2000.1.12. 일부개정)에서 나병을 한센병으로 개칭, 2008년 8월 18일 시행된 한센인 피해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생활지원 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8644호, 2007.10.17 일부개정) 제2조 1호에서 ‘한센인’이란 한센병에 걸린자 도는 한센볍에 걸렸다가 치료가 종결된자라고 말한다라고 정의를 내렸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이어 정상권 장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지난 2010년 10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모든 교회가 한센병을 가르켜 문등병, 문둥이, 나병과 나환자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교회에서 설교 시에도 한센 관련 인용을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과 함께 부득이 사용할 때는 한센병, 한센인으로 사용할 것을 밝힌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 한센인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을 서고 있는 한빛복지협회와 IDEA협회는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한세인들 위해서 문등, 나병, 나환자라는 용어보다는 한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들은 앞으로 한센인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보호를 위해서 한센인에 대한 올바른 홍보활

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일부에서 아직도 문등, 나병, 나환 등으로 사용하는 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사회 내부적으로 한센인으로 단어를 사용하는 홍보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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