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로
 
무제
 
전체기사
 
교계뉴스
 
사회
 
문화
 
Book
 
설교
 
사설
 
칼럼
 
연재
 
대담
 
만남
 
특별기획
 
탐방
 
영상
 
포토
 
 
 
> 뉴스 > 교회
 
말씀대로 사는 삶 추구하는 예성교회 창립 9주년 맞아
비전으로 달려온 9년, 은혜로 다시 시작합니다
19-05-27    인쇄하기 [trackback]
크리스천헤럴드
 

시간 참 빠르다. 8주년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예성교회는 설립 9주년을 맞이했다. 2010년 5월 28일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손길 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예성교회를 통해 이루신 창조사역은 기적이다.

창립 9주년의 역사 속에는 노숙자 섬김 사역 20년이 고스란히 숨 쉬고 있다. 교회가 설립되기 훨씬 오래 전에 성창경 목사를 비롯한 몇몇 성도들은 수원역에서 노숙자와 무의탁 노인, 결손 아동들을 위한 무료 급식을 운영했다. 나눔의 집을 개관한 것은 1년 쯤 후인 2000년 7월이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9-33에 마련된 나눔의 집에서는 365일 무료급식이 진행되고 있는데, 주님은 때를 따라 필요한 봉사자들을 보내주시고, 각종 식재료도 예기치 못한 곳에서 섬김이 이어지고 있다. 봉사자들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음식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세끼 식사로 제공되고 있다. 이 음식을 통해 사람들은 허기진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의 위로와 함께 영혼의 평안까지 얻는다고 한다. 무엇보다 나눔의 집은 이용자들 뿐 아니라 봉사자들이 함께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만든다.

해마다 마지막 날에 열리는 역전 식구 초청 잔치는 예성교회만의 브랜드가 됐다. 이날은 노숙인 들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는 세례식이 거행되어 의미가 큰데, 수많은 신앙의 간증들을 낳고 있다. 정성 가득한 음식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방한복 등 푸짐한 선물들도 역전식구들을 행복하게 한다.

성도들이 각 기관별로 준비한 찬양과 율동시간에는 역전식구들과 함께 은혜 받고, 특별히 함께 춤추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광경은 그들이 이날만큼은 세상의 아웃사이더가 아닌 주인공이다.

교회역사를 좀 더 살펴보면, 교회설립과 같은 해인 2010년 5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443-1에 예성 영성원이 설립된다. 평생 목회사역에 전념하다가 은퇴 후 갈 곳이 없는 교역자들을 편안히 모시는 장소로 시작되었고, 이미 목회자 몇 분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교회 수련회와 해외 선교사님들의 숙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보다 먼저인 2004년 4월 나눔의 집 2층에 쉼터를 마련했고, 2006년 8월에는 겟세마네금식기도원을 설립했다. 기도원은 나눔의 집을 운영하면서 기도와 찬양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704번길 2에 소재하고 있고, 기도원 이름도 예성기도원으로 변경됐다. 기도원은 심령이 가난한자 누구든지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개방하고 있으며,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44에 예성 기도의 집도 준비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암환자 전문 예성요양원을 개원했는데, 4~50여 명을 섬길 수 있는 규모로 건축된 요양원에는 무엇보다 예배처소가 세워져 환자들의 영혼구원에 힘쓸 수 있게 되었다.

예성교회가 해외선교를 시작한 것은 2005년 경이다. 예성교회 한 청년의 유학을 도와주기 위해 갔던 교회 집회에서 조선족 권사님을 만나게 되고 그분을 통해 중국선교의 문을 열게 되었다. 2006년 5월에는 중국에 지교회가 확장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국내외에 열 두 개의 지교회를 섬기고 있다.

나누고 베풀며 섬기는데 열심인 예성교회가 진정 추구하는 것은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 “말씀으로 거듭나고 삶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강한 교회, 주님으로 인해 행복한 예성교회의 9주년 역사는 은혜로 달려온 시간이다. 감사로 점철된 그 역사 위에 예성교회는 주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을 목도하고 그 도구로서 더 성실히 더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달려 갈 것이다.





 
ⓒ 크리스천헤럴드(http://www.cherald.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more
 
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블랙이글스’ … 폭염에도 우아한 자태는 아름답소이다~
 
 
 
 
 
 
 
 
 
+more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자살예방캠페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자살예방캠페인
제8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제8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제16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제16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글로벌선진학교(GVCS) 2학기 편입생모집
글로벌선진학교(GVCS) 2학기 편입생모집
부활의 생명을 온세계에~
부활의 생명을 온세계에~
성경적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성락인의 개혁선언문
성경적 신약교회 회복을 위한 성락인의 개혁선언문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 : 서울 아02704 / 등록일자 : 2013년 6월 24일 / 제호 : 크리스천헤럴드 / 발행겸 편집인 : 윤범석
발행소 :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9사길 14 TEL: 02-2679-1356(FAX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범석
Copyright ⓒ CHRISTIAN HEROLD All right reserved. E-mail :newsyoun@hanmail.net
크리스천헤럴드의 기사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하는 행위를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대상이 됩니다.